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무라 단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본격적인 활약 == [[토비(나루토)|토비]]가 [[우치하 사스케]]에게 [[우치하 이타치]]의 진실을 설명하면서 단조의 패악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타치의 우치하 일족 몰살 사건은 바로 단조가 내린 명령이었던 것.''' [[페인(나루토)|페인]]이 구미를 노리고 나뭇잎 마을을 침공하자 단조는 구미를 격리해야 한다면서, 나루토를 불러오려는 연락 개구리 가마코스케를 죽여버린다. 게다가 페인에 맞서 싸우는 게 아니라 '''자기 부하들(즉 병력)을 데리고 방공호로 숨었다.''' 막장스럽기 짝이없는 뿌리의 부하들조차도 그 전에 마을 박살나면 어떡하냐며 단조가 호카게가 되더라도 사람들 없으면 무슨소용이고 우리도 같이 싸워야 하는거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지만 단조는 "어차피 츠나데가 있으니까 전멸은 절대로 안 일어난다. 물론 사상자가 생기겠지만 그 정도 희생은 '''내가 호카게가 되기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결국 단조의 근본은 권력욕 뿐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적이었던 페인의 전투력을 완전히 얕잡아본 심각한 판단 미스다. 단조 입장에서 페인이 마을 사람 몇을 죽인 끝에 마을에 나루토가 없다는걸 알면 그대로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한 듯 하지만 예상과 달리 페인은 마을에 풀파워 신라천정을 시전했고(물론 이 부분은 츠나데의 잘못도 있지만) 결국 부하가 우려한대로 마을이 박살나고 말았다. 그나마 나루토가 타이밍 좋게 나타난 덕에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 나가토를 설득하여 윤회천생술로 마을 사람들이 되살아났으니 망정이지 단조의 뜻대로 끝까지 나루토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오지 않았다면 카카시를 포함해 전력 상당수가 사망한 상태라 마을로서의 시스템이 복구되는데 어마어마하게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회복 불능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